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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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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묵 (limyum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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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1일 22시 24분 0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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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샬롬!!!
모두수고하셨습니다
말씀처럼 난 선생님을 보고 했어요
우리 아이들의 먼 훗날 간증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이 수고가 지금의 이 헌신이 힘들고 어렵고 홀로있다 여겨질때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계십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펼쳐질 아이들의 미래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하시는 부장님과 샘들리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라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도하는 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금요철야에, 공예배에, 틈 날때마다 맡겨주신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이사명을 감당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섬기는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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