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강홈피가 문을 연지 제법되었는데 아직도 다녀가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저는 홈피를 방문할 때마다 더 많은 이들이 글도 올려주고 좋은 자료 등 풍성한 것들로 서로 교류하는 아름다운 장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에는 성도들 가정마다 홈피를 방문하고 가족애를 나누며 격려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남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화하듯 편안하게 시도해 보십시오.
간증도 좋고 일상 속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개인 홈피에 있었던 글들도 이곳으로 옮겨서 서로 나누고 남이 써놓은 좋은 글들도 인용처를 밝히면서 남겨주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시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되는지 모릅니다.
부담을 가지고 써놓았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재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읽어준 흔적이 정확히 남는 이곳에 놀러 오셔서 힘을 주십시오.
연세드신 분들이 아직 컴퓨터를 할 줄 몰라서 사용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모든 가정에서 홈피를 사용하도록 목자와 지역장님 그리고 순장님께서 모든 순 식구들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이왕이면 바탕화면을 주평강 홈피로 해놓고 컴퓨터를 켤 때마다 꼭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그곳에 가족끼리 대화가 없고 관심이 없으면 썰렁한 것처럼 우리의 홈피가 썰렁하지 않도록 들러주셔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홈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소창에 한글로 주평강교회를 치거나 jshalom.net을 치시면 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