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배움의 연속인 학교입니다.
삶의 다양한 과정 속에서 각자 다른 배움을 선택합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배우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배우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일들을 통해 배움의 기회로 삼습니다.
가난할 때나 부할 때도, 관계가 좋을 때나 어려움을 통해서도,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무슨 일을 만나든지 모든 것들은 내 인생의 스승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겸손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의 현장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려고 애를 씁니다.
목회를 하면서 상처와 질병과 가난 속에서 분노와 얼룩진 자아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저들에게 빵과 일시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저들이 제대로 예수님 만나서 치유를 경험하고 회복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 줍니다.
모든 사람들은 플러스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마이너스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것을 얻었는데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버려서 불행한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은 플러스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붙잡으면 플러스인생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졌어도 주님을 놓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 손 꼭 붙잡고 주님이 매일매일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거하는 세상 구석구석에 사랑을 공급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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