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깁니다.
질병으로든, 물질로든, 관계로든지 어려움이 손님처럼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하십니까?
대충대충 살던 모습 그대로 살아갑니까?
긴장감을 가지고 대하십니까?
저는 긴장감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신실하심으로 역사해주셨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노래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의 날개 안에만 거하면 그곳은 평안과 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주평강 가족여러분!
말씀부흥회와 특별새벽기도회가 9월의 열매처럼 우리에게 열렸습니다.
뙤약볕 속에서도, 폭풍우 속에서도 은혜를 기다리던 우리에게 풍성한 수확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충만한 은혜들을 주실 것입니다.
삶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문이 열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풍성한 잔치가 열려도 참여하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듯이 은혜의 자리, 축복의 자리가 열려도 참여하지 않으면 그 진가를 맛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분주하더라도 더 행복하게 더 잘 살기위해서 참여하십시오.
더 멀리 더 깊이 인생을 말씀 안에서 바라보십시오.
지금은 은혜로 채움 받아야 할 때입니다.
사모하십시오.
반드시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함으로 채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