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내가 약해 있을 때에도 내가 힘들 때에도 주님은 신실하심으로 저를 대해 주셨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준비시켜 놓으셔서 제게 감동을 주시고 꼭 필요한 물질도 예비해 놓으심을 매번 느낍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의 믿음을 테스트하실 때가 많습니다.
조급함으로 가슴 졸이다가도 주님 앞에 맡기고 순종하면 여호와 이레의 주님은 놀랍게도 나를 위한 최고의 것으로 준비하심을 발견합니다.
이번주간에도 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 쉼을 원하는 주님의 배려라고 여기며 한주간 새벽을 맡깁니다.
여러분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더 많이 체험하렵니다.
11월 22일 새생명축제가 열립니다.
한사람이 한생명을 전도하여 둘이함께 두배기쁨을 경험하는 축복의 일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려고 마음을 먹고 주변을 바라보면 예비된 영혼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주평강 가족여러분!
아름다운 성전에 빈자리가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을 향한 “내 집을 가득 채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여
여호와이레의 주님을 체험하는 복된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주님이 기뻐하시고 우리 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는 잔치날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