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시월의 새생명축제의 달인 것 모두 다 아시죠?

저도 전도 대상자를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설레임으로 꼭 오기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길을 안내한다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나 때문에 누군가 길을 찾고

나 때문에 누군가 잘살게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삶조차도 도와주면 좋은데

더욱이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은

가장 축복된 인생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축제를 누리십시오.

아가를 출산한 어머니처럼

새생명을 출산한 기쁨을 누려보십시오.

한사람이 한생명을 꼭 낳으십시오.

생명책에 이름이 올려지는 신비를 경험하십시오.

혹 지속적으로 오실 수 없다 해도 꼭 한번이라도 오시게 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들과 함께 해주시고 저들의 인생 여정 동안

더 깊은 사랑을 체험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의 통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