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았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잿빛 생활에 지쳤음을

세상 쾌락을 찾아갔으나 고통뿐이었다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없었네 그러나 이제는 달라 새 삶이 내게 임했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가 내게와 나를 맡겼네 진정 기쁜 날였네’

제가 예전에 많이 불렀던 찬양의 가사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십니까?

그러나 당신이 부끄러워하는 어떤 수치와 죄도 다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돈으로도, 명예로도 갈 수 없는 천국이

오직 나를 사랑하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만 안다면 기쁨의 삶이 시작됩니다.

삶의 의미가 회복되고

가치 있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주님만 만나기만 하면

표정이 달라지고, 가치가 달라지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삶이 된다는 것을

알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