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누군가를 돕다보면

오히려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군가를 돕고 있습니까?

돕는 그 일을 통해서 세상은 따뜻해지고

함께 살아가는 멋진 세상이 될 것입니다.

물질과 재능, 수고를 통한 나눔도 아름답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내가 전한 복음을 듣고

누군가 생명을 얻고 일어날 수 있는 데,

아직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복음이 필요합니다.

강해 보이는 사람도,

착한 사람도,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지식이 많은 사람도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천국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샬롬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이번 1030새생명축제 기간에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들을 통해

여러분의 가족과 가까운 이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