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리스타트!

사랑하고 사십니까?

사랑 없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빈껍데기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 전체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랑 없는 그리스도인이 말이 됩니까?

저는 종종 훈계하고 야단칠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나 사랑을 밑바탕으로 합니다.

사랑 없이 모양새만 갖추는 것은 가식이요, 위선입니다.

혹 모양새는 갖추지 못했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통합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사랑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계십니까?

지금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부터

사랑이 잘 전달되고 있습니까?

사랑은 흘러가는 것이어서

내게서 흘러간 사랑의 물결이

가정과 내가 있는 공동체와 세상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랑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