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리라

요즘 무엇을 보고 사십니까?

똑같은 현장에 있어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세상은 눈으로만 봐서는 안 됩니다.

믿음으로 보는 영안이 열릴 때에

온전한 세상에 대한 꿈을 보게 됩니다.

“힘들다. 안 된다. 어렵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면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가 쓰임 받는 자리라면 기꺼이 하리라’는

믿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이 힘주시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주께서 보기를 원하십니다.

노예의 자리, 억압의 자리에서 일어나

자유와 예배의 자리로 축복하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평강가족 여러분!

지금 믿음의 눈을 열어서 보십시오.

그리고 일어나서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반드시 새로운 축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