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

‘존경받고 싶으면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건강해지려면 많이 먹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안한다고 어떻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말의 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실함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말을 많이 하십니까?

말을 적게 하십니까?

아니 여러분은 진실한 사람입니까?

거짓된 사람입니까?

말은 두서없이 해도

삶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람데오!

제가 가슴에 새기며 사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든지,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주님은 여러분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잊지 마십시오.

코람데오!

지금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서있는 사람입니다.